‘공부의 제왕’ 프린스턴 장학생 김현근의 공부비법 소개

‘공부의 제왕’ 프린스턴 장학생 김현근의 공부비법 소개
[뉴스엔 2008-01-20 08:01:07]
19일 방송된 MBC '공부의제왕'에서 프린스턴 장학생 김현근 학생의 공부비법이 소개됐다.

김현근은 공제 2기 학생들에게 영어로 풀이된 어려운 수학문제 노트를 보여주며 “내가 두려워하면 지는 것이다. 이건 정말 쉽다, 내 밥이다. 내가 풀 수 있다 생각하고 차근차근 덤비면 정복이 되게 돼있다”고 강조했다. 두렵다고 생각하면 적이 더 커 보인다는 것.

김현근은 또 “집중력 나쁜 사람은 스톱워치를 사용해 딱 15분만 집중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보라”고 충고했다. “15분이 20분으로 50분까지 늘릴 수 있다”는 것. 또 “문제지를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되며 애매한 문제는 반드시 체크해 해답과 비교해 가며 풀어보는 습관을 길러라”고 말했다.

김현근은 “내신이 기본이 돼야 수능이 된다”며 “수능출제위원이 와서 출제 경향을 설명하면 눈에 불을 켜고 들으면서 내신 출제자인 학교선생님들의 수업에는 동태눈이 된다”며 “두번이상 설명하고 강조한 것은 꼭 체크하느 것을 잊지말라”고 충고했다.

마지막으로 “노트를 따로 작성하면 학습내용이 분산되므로 교과서에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시험 전에 교과서를 5번 이상 정독해라”고 강조했다.

김현근은 1987년 부산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실직으로 어려워진 가정환경 속에서 사춘기를 맞았다. 김현근은 “가출충동을 실제로 여러번 느꼈는데 어머니가 ‘가출을 하려면 합법적으로 해라’고 말씀해 주셔서 특수목적고를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현근은 “홍정욱의 하버드 유학기 ‘7막 7장’를 읽고 미국 유학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공부 욕심이 남달랐던 김현근은 전국의 수재들이 모여든다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입학 당시 144등 중 100등의 성적을 받았던 김현근은 졸업 때는 수석으로 학교를 마쳤다. 그는 미국 명문 프린스턴 대학교에 특차로 합격해 꿈에 그리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김현근은 “세계적인 교수와 세계적인 아이들과 공부하고 싶다는 일념뿐이었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by 혜산 | 2008/01/20 23:49 | 생활정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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